Q&A 2328. 신안군수 지켜보겠습니다 유지연, 2016-06-07 01:48:00
정말 화가나서 잠도 못자고 쓰네요
얼마나 무지하면 자녀의 선생을...
온동네 주민모두가 한통속이고 추잡하고 더럽기 그지없습니다
죽을때까지 신안쪽은 발도 안딛을겁니다
주변에 여행간다는 사람잇으면 다 뜯어말릴겁니다
목숨걸고 가야되는 동네
마트에서도 신안소금 절대 안사먹을꺼고
그마을주민 다 망했음 좋겟네요
더럽고 추악스런곳
이번사건 끝까지 지켜볼거고 여교사에 힘을 보태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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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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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666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665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664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663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662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661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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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김은진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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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변정욱 16.06.07 접수
655 무서운 신안 조규진 16.06.07 접수
65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16.06.07 접수
653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맹중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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